나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6주차가 지나고 어떻게든 책 한권을 정리했네요. 전에 책을 한번 읽어논 상태여서 쉬울거라고 생각했는데, 정리를 해서 글로 남기는 건 또 다른 문제라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. 원래는 한번에 3개 시리즈로 혼공학습단을 참여하고 싶었는데, 지금 와서는 얼마나 다행인지... 한번에 한권만 참여할 수 있게 해놓은 게 괜히 그런게 아니구나 싶네요... ㅎㅎ 여튼 다음에 다른 책으로 또 참여할 생각인데, 그 때는 제 상황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해주셔서 감사하고, 확실히 좋은 프로그램이니까 많이들 책 구매하셔서 참여하시면 좋겠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